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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09.21 | 37572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56049 | 20대회장_성유리 |
154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글로벌 범죄도 가능케 한 스마트폰 세상"
| 2013.07.04 | 2112 | 허진규1마력 |
153 |
[흥미로운 IT뉴스] (아주경제신문) SKT “中·日 방문 대한항공 고객에 로밍비 80%까지 할인”
| 2013.07.03 | 2151 | 주정헌 |
152 |
[흥미로운 IT뉴스] (아주경제신문) ‘시작 버튼’ 윈도8.1, 무엇이 달라졌나
| 2013.07.03 | 2145 | 주정헌 |
151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신문] "높은 수준의 한·중 FTA 빨리 할 준비 돼있나"
| 2013.07.03 | 2087 | 허진규1마력 |
150 |
★☆현대 IBT 제품 중국 상품명 공모전(시상 50만원/25만원/10만원)☆★
| 2013.07.03 | 2188 | 하현지 |
149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탄력 받는 한·중 FTA … 대내협상도 치밀해야"
| 2013.07.02 | 2115 | 허진규1마력 |
148 |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한·중 정상 '북핵은 동북아 평화·안정 위협' 공동 인식"
| 2013.06.28 | 2210 | 허진규1마력 |
147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참담한 盧 전 대통령의 反대한민국 대화록"
| 2013.06.26 | 2078 | 허진규1마력 |
146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6·25 경험자 760만 명 미경험자 4040만 명 그래서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1] | 2013.06.25 | 2169 | 허진규1마력 |
145 |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외국인 범죄 조직, 더 심각해지기 전에 뿌리 뽑아야"
| 2013.06.24 | 2044 | 허진규1마력 |
144 |
[1마력의 1일 1사설] - [동아일보] "난민 눈물 닦아줘야 탈북자 국제협조 얻을 수 있다"
| 2013.06.21 | 2152 | 허진규1마력 |
143 |
2013 현대 아이비티 제품 중국 상품명 공모전
| 2013.06.18 | 2093 | 하현지 |
142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신문] "암울한 미래 예고하는 10대 보험사기"
| 2013.06.17 | 2044 | 허진규1마력 |
141 |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軍 가산점제, '출산·육아 배려'와 같은 視角서 논의해야"
| 2013.06.14 | 2109 | 허진규1마력 |
140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美 출구전략 충격파 한국에 상륙하고 있다 "
| 2013.06.13 | 2107 | 허진규1마력 |
139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格 트집 회담무산 北 처음부터 기만이었나"
| 2013.06.12 | 2111 | 허진규1마력 |
138 |
[1마력의 1일 1사설] - "수월성 교육과 평등 교육"
[1] | 2013.06.11 | 2287 | 허진규1마력 |
137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신문] "40년 엔고 버텨낸 일본 기업서 배울 때"
| 2013.06.10 | 2061 | 허진규1마력 |
136 |
우와 학교홈피 진짜
| 2013.06.07 | 2138 | 허진규1마력 |
135 |
6월8일 4시45분 한국유학생에 대한 다큐<한유>가 人文社科图书馆 放映厅에서 방영됩니다.
| 2013.06.04 | 2127 | 이정우 |
134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신문 - 더블클릭] "신상털기"
| 2013.05.24 | 2166 | 허진규1마력 |
133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멀쩡한 유방 절제하고 유방암 공포 극복한 앤젤리나 졸리의 선택"
| 2013.05.22 | 2224 | 허진규1마력 |
132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北은 개성공단 문제 솔직화법으로 말하라 "
| 2013.05.21 | 2113 | 허진규1마력 |
131 |
[1마력의 1일 1사설] - [서울경제 - 더블클릭] "한식세계화&영부인"
[1] | 2013.05.20 | 2180 | 허진규1마력 |
130 |
[1마력의 1일 1사설] - [조선일보] "아베 측근의 비밀 방북과 일본의 '突出 외교'"
| 2013.05.16 | 2908 | 허진규1마력 |
129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731부대까지 동원한 아베의 극우 망동"
| 2013.05.15 | 2234 | 허진규1마력 |
128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애국심은 무뢰한의 마지막 도피처"
| 2013.05.14 | 2180 | 허진규1마력 |
127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엔低 제동걸지 않은 G7, 통화전쟁 장기화 대비를"
| 2013.05.13 | 2138 | 허진규1마력 |
126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 분수대] "'신도림역 영숙이'는 지금쯤 결혼했을까?"
| 2013.05.10 | 2076 | 허진규1마력 |
125 |
[1마력의 1일 1사설] - [동아일보] "남양유업 사건, 갑을관계 정상화하는 계기로"
[1] | 2013.05.09 | 2218 | 허진규1마력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