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 2014.09.21 | 42105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61226 | 20대회장_성유리 |
154 |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 2023.08.25 | 2184 | 공맵 |
153 |
[흥미로운 IT뉴스] (아주경제신문) SKT “中·日 방문 대한항공 고객에 로밍비 80%까지 할인”
| 2013.07.03 | 2183 | 주정헌 |
152 |
[1마력의 1일 1사설] - [동아일보] "난민 눈물 닦아줘야 탈북자 국제협조 얻을 수 있다"
| 2013.06.21 | 2183 | 허진규1마력 |
151 |
2013년 10월 18일 청화인들을 위한 한중경제론 수업안내
| 2013.10.16 | 2181 | 임영빈 |
150 |
(주)이커리어 신학기 이벤트 안내
| 2022.03.11 | 2181 | 이커리어 |
149 |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 2023.08.18 | 2180 | 공맵 |
148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T Austin)
| 2023.01.12 | 2180 | 공맵 |
147 |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15 | 2179 | 공맵 |
146 |
6월8일 4시45분 한국유학생에 대한 다큐<한유>가 人文社科图书馆 放映厅에서 방영됩니다.
| 2013.06.04 | 2179 | 이정우 |
145 |
[1마력의 1일 1사설] - [중앙일보] "한·중·일 30인회의 공용한자 800자 선정"
| 2013.07.10 | 2178 | 허진규1마력 |
144 |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 2023.10.05 | 2177 | 공맵 |
143 |
[흥미로운 IT뉴스] (아주경제신문) ‘시작 버튼’ 윈도8.1, 무엇이 달라졌나
| 2013.07.03 | 2177 | 주정헌 |
142 |
2023-2024 예일대학교 에세이 작성법 (1탄)
| 2023.10.13 | 2176 | 공맵 |
141 |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2023.10.10 | 2176 | 공맵 |
140 |
[무료Live] 공맵 2월 온라인 진로멘토링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신청(~2/8)
| 2023.02.06 | 2175 | 공맵 |
139 |
안녕하세요. 중,한 예능 프로그램 교육센터 입니다.
| 2016.01.27 | 2174 | 바다 |
138 |
[공맵 2차 설명회 D-1]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 2023.08.30 | 2173 | 공맵 |
137 |
북경 대학교(Peking University)
| 2023.01.31 | 2173 | 공맵 |
136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일보] "관광 산업 굵직한 규제 더 풀어라"
| 2013.07.18 | 2173 | 허진규1마력 |
135 |
북경 연합 사물놀이 동아리 천명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2] | 2013.03.02 | 2173 | 20대기획부장_노수정 |
134 |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 2023.01.29 | 2171 | 공맵 |
133 |
[설[D-1]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 2023.09.21 | 2170 | 공맵 |
132 |
2014 중국진출 한국기업 채용박람회 및 화상면접 안내
| 2014.05.02 | 2169 | 한국무역협회 |
131 |
2023년 미국 의대 순위 및 필요 MCAT 점수
| 2023.10.06 | 2168 | 공맵 |
130 |
[1마력의 1일 1사설] - [매일경제] "엔低 제동걸지 않은 G7, 통화전쟁 장기화 대비를"
| 2013.05.13 | 2168 | 허진규1마력 |
129 |
[무료상담 이벤트 진행중] 2022년 가을 컨설팅펌 입사대비 Class 개강 안내 (10월 1일(토) 개강 예정)
| 2022.09.02 | 2167 | 이커리어 |
128 |
박사 제2외국어(영어) 수강신청 관련 문의드려요.
| 2014.09.16 | 2167 | 이원경 |
127 |
캠퍼스 에티켓 캠페인 UCC공모전
| 2013.04.03 | 2167 | 20대홍보부장_서은진 |
126 |
안녕하십니까. 한국 최대의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케어입니다.
| 2015.02.12 | 2167 | 김소연 |
125 |
국제학교 프리미엄 유학 교육 "AP 인기과목 전략집" 무료 배포 이벤트
| 2023.03.29 | 2166 | 공맵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