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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09.21 | 39376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공지 |
중국 생활 안전 수칙
[4]
| 2013.03.16 | 58075 | 20대회장_성유리 |
364 |
경영컨설팅 준비하는 분
| 2019.03.05 | 4222 | 김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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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t..
[2] | 2012.09.06 | 4166 | 황재욱 |
362 |
학생회 분들께 드리는 이메일 계정 관련 건의
[5] | 2012.10.06 | 4162 | 정태호 |
361 |
중국여행 관심있으신분~!
[2] | 2012.09.12 | 4108 | 박선호 |
360 |
win7 당신이모르는 공능 0.0~~~
[11] | 2012.10.24 | 4094 | 송동근 |
359 |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등록신청
[1] | 2012.07.29 | 4094 | 이맏별 |
358 |
모바일짤림
[1] | 2012.09.24 | 4088 | 황재욱 |
357 |
자유게시판이 죽어가는듯.../
[7] | 2012.10.18 | 4087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56 |
선배의 조언에 또 이상한거 올렸습니다~ 진로를 고민하게 되실꺼에요 ㅎㅎ
[4] | 2016.04.29 | 4085 | 이정우 |
355 |
누구 혹시 동타오 종합체육관에 있는 헬스장 정보에 대해 아시나여?
[10] | 2012.10.18 | 4085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54 |
페이스북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2.10.07 | 4060 | 김형섭 |
353 |
감기 조심하세요~~^^
[8] | 2012.10.23 | 4023 | 이상효 |
352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2020 해외대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채용(~7/20)
| 2020.07.15 | 3925 | 김형민 |
351 |
왜 이 홈피는 전 까페보다 글이 안올라 올까요?
[9] | 2012.05.28 | 3915 | 정태호 |
350 |
새로운 칭화대 지도
[2] | 2012.05.26 | 3888 | 서원이 |
349 |
2015 CJ그룹 해외학부생 전형 및 추천제도
| 2015.03.29 | 3766 | Jessie |
348 |
중국 상해 / 베이징 / 광저우 / 심양 설문조사 운영요원 구인 공고(지역별 1인)
| 2019.06.11 | 3695 | JessicaKo |
347 |
[1마력의 1일 1사설] - [한국경제] "김종훈 떠나고 안철수는 돌아오고..."
| 2013.03.05 | 3564 | 허진규1마력 |
346 |
[북경경제학학회 BSE] 한국어로 진행하는 거시경제학,미시경제학, 중국경제학 수업
| 2016.03.02 | 3499 | 김예진 |
345 |
나 말고 자전거와...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2] | 2012.05.22 | 3420 | 허진규1마력 |
344 |
[알바] 혹시 1월에 중국갔다 1월 혹은 2월에 오시는 분 있나요?
| 2020.01.08 | 3315 | 박민송 |
343 |
취업 정보방을 소개 해드립니다.
| 2018.04.03 | 3301 | 공유인 |
342 |
지금 교양수업 다전멸인데...... 다른거 괜찮은 수업 있나요??
| 2012.09.12 | 3260 | 조영우 |
341 |
홈페이지 핸드폰으로 보면 짤리네요
| 2012.09.12 | 3243 | 황재욱 |
340 |
중국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 갱신 및 교환이 가능하네요~
| 2020.03.26 | 3186 | 임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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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자주 글쓰시는 분들게 물어봅니다
[31] | 2012.10.26 | 3143 | 22대웹관리자_노천명 |
338 |
홈페이지공지
[7] | 2012.05.24 | 3117 | 매력덩어리 |
337 |
맛집 시트콤으로 변질된 맛집프로그램을 고발한 트루맛쇼
[2] | 2012.11.04 | 3003 | 이상효 |
336 |
대학 졸업 후 한국취업/현지취업 필요서류 발급방법
| 2020.11.10 | 2975 | 아리스토텔레스 |
335 |
한국정치인사3종선물택1
[6] | 2012.10.26 | 2974 | 컴공09민준 |
우선 저번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리우빤에 신입생 숫자를 확인하려고 했었지만
报到를 해야지만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어림잡아 250석 규모의 장소를 예약했었습니다. 대략 200여명이란 留办의 답변을 듣고 과대님들 26명 + 동아리 대표단 15명까지 포함하여
장소를 잡은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报到 후 확인결과 한국 신입생 수만 260명이였으므로 오티 3일 전 과대회의를 소집하여
과대님들 참석 여부도 중요하지만 신입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과대님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이공계 7~8여명의 과대님들께서 계절학기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이공계는 임원진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이였습니다.
많은 불편을 드릴 것 같아 재학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시켰으며 신입생 분들의 열렬한 참여율로 인해 예상과 같이 대부분의 과대님들과 동아리 대표단분들 역시 서 계시거나 바닥에 앉아 행사에 참여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넓은 데로 잡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점이 있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학교 주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 것이며
학교 主楼 400석이 있었으나 가격역시 만만치 않고 약 150석이 빌 것을 예상하여 인원에 맞춰 2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 것이였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안으로 오리엔테션 행사 및 회계 보고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