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잘난척하는 표현
회사는 잘난사람을 뽑는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는것이다.지나치게 잘난척을 하게 되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만 들게 하고 비호감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타고난’, ’운이 좋다’, ’완벽하다’, ’최고다’ 등의 단어는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무엇이든’
‘무조건 열심히하겠습니다’, 혹은’무엇이든 다 잘할수 있습니다’ 와 같이 피장적이고 애매한 표현은 지원자의 진정성을 퇴색시키기도 합니다.하나를 말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천적인’, ’타고난’
본인의 노력과 성실 , 열정이 자소서 내용에 들어가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별다른 노력없이 얻은 성과를 강조하는 것보다 약점이었던 부분을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했던 과정을 이야기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혼자서도 잘합니다’
회사의 업무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팀으로 이루어낸 성과들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자신이 맡은 일과 기여한 바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자소서 비호감 표현에는 “엄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뽑아만 주신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운이 좋아서”, “저는 완벽주의 성향으로”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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