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17:52
청화대학교 한국인 유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19대 학생회장 이종민 입니다.
일단 먼저 사죄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저 혼자 독단적인 판단으로 취업이란 중요한 업무를 민첩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홍보부장에게 넘겨야 했으나, 제 스스로 업무를 긴박한 상황에 처리하게 되어 이런 상황이 발생 되었습니다.
다른 간부들도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월 4일 메일을 받고 홈페이지 취업정보란에 올렸으나 홈피가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 또 다른 홍보 조치를
취하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지원금은 캠퍼스 리쿠르팅 진행 장소 보증금으로 우선 지불하고 24일 청화대학교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캠퍼스 리쿠르팅 진행
후 다시 받았습니다. 학생회비 전체 결산이 안되어서 공개가 되지 못했습니다. 내일 바로 결산보고 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실수며 학생회 간부들의 질책도 수긍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을 기울이겠습니다.